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윌리엄 셰익스피어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스테이터스 == ||<-6> '''패러미터''' || || 근력 E || 내구 E || 민첩 D || 마력 C++ || 행운 B || 보구 C+ || 3류 서번트. 지명도 자체는 잔 다르크를 뛰어넘는다.[* 작중에서 잔 다르크를 뛰어넘는 건 지명도 뿐이라고 언급된다. 본작의 묘사에 따르면, 잔 다르크의 지명도에 필적하는 건 대성모 마리아 뿐이라고 하므로, 결과적인 지명도는 셰익스피어 > 잔 다르크, 성모 마리아라는 소리가 된다. 이에 대해 좀 논란이 있다. 기타 항목에서 서술.] 하지만 마술사 출신이 아닌지라 캐스터로서의 힘은 0에 가깝다. 캐스터 주제에 사역마를 부리는 것조차 못 한다. 전투력도 없으니 언뜻 보면 최약, 아니 '''최약 이하'''의 서번트. 자신이 직접 싸우진 않고 마스터를 서포트하는 걸 중심으로 한다. 전투능력은 낮지만 인챈트 스킬 덕분에 마스터를 파워업시키는 것은 천하일품. 마스터가 기인(奇人)일수록 창작 욕구가 불타서 인챈트 효과가 더 올라간다나 뭐라나. 페이트 시리즈에 나온 작가 출신 서번트들이 다 그랬듯이 적의 캐스터도 여간내기가 아니다. 인챈트를 비롯한 특이한 능력덕에 적의 캐스터가 마스터를 강하게 만들면 마스터 본인이 어새신 서번트처럼 싸우는 게 그의 성배전쟁 스타일이다. 당연한 소리지만 아무리 마스터를 강화시켜도 서번트에게 이길 확률은 매우 낮다. 만약 마스터가 근접전에 천부적인 재능을 갖지 않는 한 순식간에 패퇴당할 것이다. 그렇기에 셰익스피어가 제대로 된 힘을 쓸 수 있는 곳은 [[성배대전]]처럼 팀플레이를 하는 전투나 마스터가 전투능력이 높은 케이스뿐이다. 초기 설정의 프로필에서는 무장이 [[모즈구스|책]]이다. 캐스터이기는 하지만 마술과는 인연이 없다. 그래서 페아포에서 적의 진영에서 실제 캐스터 역할을 하는 건 [[적의 어새신]]이었다.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의 용어사전을 보면 아종 성배전쟁에서 셰익스피어의 인챈트 스킬로 마스터가 서번트를 이긴 적이 딱 1번 있다는 모양. 흠좀무. 페스나 본편에서도 메데이아의 버프를 받은 쿠즈키가 서번트를 압도한 전적이 있기는 하지만 메데이아가 신대의 마술사이고 여기에 강화를 받은 쿠즈키도 암살권의 달인이다. 심지어 저 페어도 초전 외에는 서번트에게 이길 가능성이 희박하단걸 생각하면 이건 충분한 기행 맞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